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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여성비전센터, 2∼11월 ‘인문학 시민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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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홍 기자

승인 : 2012. 02. 03.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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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이야기 보따리 인문학, 어렵지 않아요
[아시아투데이=김주홍 기자] 경기도 화성시여성비전센터는 2월부터 11월까지 유앤아이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인문학 시민교육'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교육은 한가지 주제를 갖고 한달에 4번 진행한다.

2월에는 '조선시대의 여성, 그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주제로 조선의 왕비ㆍ후궁ㆍ기생ㆍ여류시인의 삶과 애환에 대해 알아보고, 현재를 사는 여성들의 주체적 삶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본다.

3월에는 우리 문화로 읽는 고전으로 '태극기와 주역, 훈민정음과 서경, 사상의학과 중용ㆍ맹자, 풍수지리와 주역'에 대한 강좌를 진행한다.

강의는 고전이 어렵다는 선입견을 깨고 이해하기 쉽고 재미난 이야기로 풀어간다.

4월에는 '우리는 과연 행복한가?' 물음에 대한 해답을 찾는다.

현대사회를 살아가며 가치관이 혼돈되고 경제와 정체성의 위기를 맞이하는 때 행복에 대한 의미를 살펴본다.

5월에는 행복한 가정ㆍ부모교육에 집중하여 '부모코칭ㆍ부모의 리더십ㆍ자녀의 리더십'을, 6월은 젊은 시인과 소설가를 초청해 시와 만나는 자잘하지만 큰 재미를 맛보고 소설에 대해 이야기한다.

7~8월은 휴강하고 9~11월에는 영화ㆍ음악ㆍ미술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한다. 문의:☎031-267-8712)

김주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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