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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 시장, 하와이 마우이카운티와 자매결연 위해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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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열 기자

승인 : 2012. 02. 20.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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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김승열기자】고양시는 지난해 7월부터 자매결연 추진의사를 적극적으로 밝힌 하와이 마우이카운티(시장 엘란 아라카와) 현지방문을 통한 자매결연과 함께, 금년 1월초 하와이 태평양첨단기술연구 국제센터(PICHTR)의 ‘APEC 글로벌 리더십 강연’ 요청을 받아들여 최성 고양시장 일행이 2월 17일 출국, 23일까지 7일간 하와이를 방문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이번 하와이 방문 중에 다니엘 이노우에 상원의원, 닐 아베크롬비 하와이 주지사 등과 만나 경제ㆍ문화ㆍ관광ㆍ예술ㆍ그린에너지 사업과 함께 2012 고양국제꽃박람회 참가 요청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가질 계획이다.

또한, 태평양첨단기술연구센터와 첨단기술 교류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는 한편, 고양시 홍보마케팅, ‘복지 나눔 1촌 맺기’ 등을 협력하기 위한 MOU 체결과 함께 고양시의 신한류 문화 소개 등 국제도시로서의 고양시 위상을 널리 알릴 방침이다.

특히, 고양시가 역점 추진하고 있는 ‘고양시민 복지 나눔 1촌 맺기’의 글로벌 확산을 위한 고양시ㆍ홀트아동복지회ㆍ하와이한국입양인협회 간 ‘복지 나눔 MOU’는 이웃사랑의 실천이 국경을 넘어 세계로 확대할 수 있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시 관계자는 밝혔다.

고양시와 마우이카운티 자매결연은 지난해 7월, 앨런 아라카와 시장 일행이 최성 시장을 예방한 자리에서 양 도시간의 상호교류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한 공동의 의견을 통해 시작, 12월에 시의회 사전 동의 절차와 실무협의를 통해 5개 항의 구체적인 교류방안에 대한 합의했고 이번 방문을 통해 그 결실을 맺게 됐다.

이로써 고양시는 마우이카운티와 자매결연을 통해 경제ㆍ문화ㆍ예술ㆍ관광ㆍ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상호 교류협력이 적극적으로 추진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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