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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감독, 올레 스마트폰영화제 심사위원장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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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남희 기자

승인 : 2012. 02. 21.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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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우남희 기자] 박찬욱 감독이 제2회 olleh 스마트폰영화제 심사위원장으로 위촉됐다.

olleh 스마트폰영화제는 21일 “현재 할리우드에서 영화 ‘스토커’ 작업에 한창인 관계로 국내에서 활동이 없었던 박찬욱 감독이 olleh 스마트폰영화제 심사위원장으로 합류하게 됐다”며 심사위원 명단을 최종 발표했다.

박찬욱 감독 외에 집행위원장 이준익 감독, 박찬경 감독, 봉만대 감독, 윤종석 감독, 정윤철 감독, 정정훈 촬영감독, 조용규 촬영감독 등 총 8인이 심사위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8명의 심사위원들은 스마트폰영화를 제작해본 경험이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영화인들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특히 심사위원장 박찬욱 감독은 박찬경 감독과 함께 연출한 스마트폰영화 ‘파란만장’(2010)으로 2011년 베를린영화제 단편영화부문 황금곰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제2회 olleh 스마트폰영화제는 오는 3월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열린다.
우남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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