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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 모델 “인형이야 사람이야~?…표정이 압권”

4세 모델 “인형이야 사람이야~?…표정이 압권”

기사승인 2012. 03. 12.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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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팀] 파란 눈동자와 탐스러운 금발머리를 가진 러시아 모델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부러움을 사고 있다. 화보 속에서 매력을 과시한 이 모델의 나이는 이제 겨우 4살이다.

최근 중국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시크한 표정의 키 104cm, 몸무게 14kg의 어린 모델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주인공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출신의 모델 밀라나 쿠르니코바로 4세라 믿기에는 너무 성숙한 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사람들의 감탄사를 자아낸다.

중국 네티즌들은 밀라나가 그동안 촬영했던 다양한 사진들을 올리며 소녀의 표정에 집중하고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푸른 눈이 정말 신기하네요", "깜찍한 얼굴에 표정은 시크하고 어린 나이에 황당할 정도로 성숙하네요", "바비인형이 떠오르네요. 저대로만 성장하면 여배우 도전에도 문제 없을 듯" 등의 덧글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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