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 필승관에서 열린 정식품과 사단법인 대한레슬링협회의 후원 협약식에서 신승렬 정식품 마케팅 상무(첫줄 오른쪽 4번째)와 대한레슬링협회 관계자 및 선수들이 베지밀을 들고 밝게 웃고 있다. /제공=정식품 |
이 날 협약식에는 신승렬 정식품 마케팅 상무와 대한레슬링협회 김혜진 회장을 비롯한 국가대표레슬링 선수들이 선전 구호를 외치는 등 런던올림픽 승리를 기원하는 행사를 가졌다.
정식품은 레슬링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사기 진작을 위해 총 1억원 상당의 ‘베지밀’과 ‘그린비아’ 제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식품 김재용 홍보팀장은 “국가대표 레슬링 선수들이 정식품의 베지밀과 그린비아를 잘 활용, 최적의 컨디션을 유지해 올림픽에서 좋은 성과를 내기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