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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THEY’, 데이브레이크·칵스 등 해피로봇 뮤지션 총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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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희 기자

승인 : 2012. 05. 09.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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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MG(마스터플랜 프로덕션과 해피로봇레코드)의 레이블 공연 'live THEY'가 개최된다.

2008년부터 매해 기발한 콘셉트 무대를 펼쳐온 'live THEY'의 올해의 테마는 '페스티벌'과 '나눔'이다.

이에 대해 해피로봇레코드의 한 관계자는 "협연 위주의 구성으로 인해 짧을 수밖에 없었던 각 아티스트별 공연시간을 대폭 늘렸다"며 "아티스트가 직접 운영하는 이벤트 부스까지 추가해 완연한 페스티벌 분위기를 완성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나눔'을 테마로 하고 있는 만큼 아동, 환경, 국제구호, 공정무역 등 다양한 사회단체와 연계한 부스를 마련하고 아티스트 중심의 바자회를 펼칠 예정이다. 공연 및 부스에서 조성된 수익금 전액 기부된다.

무엇보다 팬들의 관심을 끄는 것은 화려한 라인업이다. 해피로봇레코드의 간판 이지형, 오지응 등의 아티스트를 필두로 데이브레이크와 칵스, 새로운 흥행 블루칩 소란과 랄라스윗, 마스터플랜 프로덕션의 재주꾼 본킴과 조브라운 등이 출연한다.

뿐만 아니라 활동중단을 선언한 노리플라이의 권순관이 솔로 앨범 발매에 앞서 첫 무대를 가지며, 싱어송라이터 나루와 박솔로 구성된 솔루션스의 데뷔 공연도 펼쳐진다.

지난 7일 오픈된 이 공연의 티켓은 5분 만에 전체 수량의 3분의 1을 판매, 압도적인 예매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live THET 2012'는 오는 6월 23일 오후 4시부터 10시 30분까지 서울 광진구 광장동 AX-KOREA에서 진행된다.
정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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