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슈퍼스타 커플은 씀씀이도 남다르다.
안젤리나 졸리(36)는 브래드 피트(48)에게 100만파운드(약 18억5200만원)짜리 헬리콥터를 선물했다고 영국 데일리메일이 15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소식통은 영국 더선에 "졸리와 피트는 프랑스 남부 대저택 '샤또 미라발'에 헬리콥터 이착륙장을 설치했다"면서 "졸리는 헬리콥터가 피트에게 깜짝 선물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자녀 6명을 두고 있는 피트와 졸리는 결혼식을 올리기 전 샤또 미라발을 최상의 주택으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통 큰 투자를 하고 있다.
소식통에 따르면 피트는 졸리와 결혼 후 완벽한 대저택에서 생활하기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05년 영화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에서 부부로 출연하면서 교제를 시작한 피트와 졸리는 7년간의 동거 생활 끝에 올해 말 공식적으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 최유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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