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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조준원기자 |
제작사 시네마서비스는 16일 이요원이 강우석 감독의 신작 ‘전설의 주먹’에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된 사실을 전했다.
‘전설의 주먹’은 학창시절 ‘전설’로 불리웠던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매회 2천만원의 상금을 놓고 벌이는 리얼액션격투프로그램을 배경으로 한 파이팅 드라마다.
이요원은 영화의 타이틀이자 극 중 주요무대가 될 리얼액션격투프로그램 ‘전설의 주먹’의 메인 PD인 홍PD 역을 맡았다. 그는 이색 격투 프로그램 제작진의 수장이자 쟁쟁한 전설군단을 쥐락펴락할 강한 커리어우먼으로 등장한다.
강우석 감독은 “홍PD 역할은 원작 웹툰에도 있는 인물이지만 시나리오에서는 또 다른 강한 매력을 가진 캐릭터로 비중이 더 세졌다.”며 “드라마와 스크린을 넘나들며 자기만의 색깔을 분명히 내는 배우로 인상깊었던 이요원의 또 다른 변신이 연출자 입장에서도 무척 기대된다”고 말했다.
‘전설의 주먹’은 이요원을 포함해 배우 황정민, 유준상, 윤제문, 유해진, 정웅인, 강성진 등 주요 배역들의 캐스팅을 확정했다.
‘전설의 주먹’은 인터넷 포털사이트 ‘다음’에 연재된 웹툰 ‘전설의 주먹(이종규 作)’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오는 7월 중순 크랭크인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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