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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성 안마사 성추행 파문을 일으킨 존 트라볼타. /출처=유튜브 캡쳐 |
할리우드 배우 존 트라볼타(58)에게 성추행 당했다는 남성 안마사들이 잇따르고 있다.
리트칼튼호텔의 전 마사지 치료사인 루이스 곤살레스는 가십 전문지 내셔널인콰이어러에 "1997년 호텔에서 존 트라볼타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밝혔다고 뉴욕데일리뉴스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곤살레스는 "트라볼타는 성관계에 능숙하고 키스를 잘한다"며 "성관계를 갖는 동안 트라볼타는 키스를 즐겼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트라볼타는 자신이 게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는 것 같다"며 "하지만 그는 동성과의 성관계를 좋아한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라고 덧붙였다.
처음으로 성추행 혐의로 트라볼타를 고소한 안마사 외에도 추가로 피해를 주장하는 남성 안마사들이 늘고 있다.
트라볼타 측은 동성 안마사 성추행 논란에 대해 결백을 거듭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 최유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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