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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진영 “미안한데 나 백새은에게 가야할 것 같아” 호감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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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희 기자

승인 : 2012. 05. 17.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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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진영 백새은
'위대한 탄생' 출신 손진영이 백새은에 대한 호감을 고백했다.

손진영은 1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남다른 예능감을 뽐냈다.

손진영은 이날 방송에서 MC들이 "짝사랑 상대가 있다는 소문을 들었다"라는 질문에 "처음에는 권리세에게 눈길이 갔다. 하지만 권리세가 내게 살갑게 대하지 않아 쿨하게 마음을 접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권리세에 대한 마음을 접으니 백새은이 보였다"며 "백새은의 현모양처 스타일 매력이 나를 사로잡았다. 아직까지는 눈여겨 보기만 하는 단계"라고 수줍게 고백했다.

이에 MC 윤종신이 "갑자기 권리세가 살갑게 대하면 어떻게 하겠냐"고 묻자 손진영은 고민 끝에 "'미안한데 나 새은이한테 가야할 것 같아'라고 말할 것 같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손진영의 백새은 호감 고백에 네티즌들은 "자기 맘대로 백새은 눈여겨 보네", "손진영이 라스를 살렸다", "손진영이 정말 웃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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