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까지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실내테니스장 2층에서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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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013(56x38cm Woodcut 2012) |
한국 목판화의 거장 김상구는 오는 21일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2012 월드컵팀 세계휠체어테니스 선수권대회를 기념하기 위한 작품을 제작했다.
김상구는 60년대 초반 판화에 입문해 50여 년 동안 현대 판화에 몸담아 왔다.
그의 작품은 한국적인 멋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으면서도 현대적인 느낌을 준다. 전통에 기반을 둔 기본적인 선과 면의 분할, 세련되고 절제된 형태의 묘사는 현대사회의 입맛을 충족시킨다.
그의 작품 속 주인공들에게서는 순수한 동심이 느껴진다. 작가는 정적인 형태의 인물 묘사와 달리 사물들을 묘사할 때는 때에 따라 동적인 느낌을 주어 공간성을 보여주기도 한다.
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02-424-5757)
-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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