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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해피로봇레코드 |
지난 2010년 6월 미니앨범 'ENTER'로 데뷔한 칵스는 국내외 수많은 공연에 출연했다. 지난해 발매한 정규 1집 'ACCESS OK'는 MTV IGGY선정 2011년 아시아 최고의 데뷔 앨범에 선정됐다.
오는 21일 발매되는 'bon voyage'의 가장 큰 특징은 치밀해진 사운드다. 칵스는 획기적인 리프를 앞세워 콤팩트한 기승전결을 선보였던 전작들에 비해 복합적이면서도 다양한 구성을 사용했다.
한글 가사의 비중이 많아진 것도 눈에 띈다. 이는 그들에게 절대적인 모티브가 되었던 영미권의 트렌디한 음악 뿐 아니라 새로운 사운드에 대한 나름의 관심과 고찰이 이뤄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칵스의 소속사 해피로봇레코드의 한 관계자는 "칵스가 이 앨범을 통해 변화가 아닌 진화를 했다"며 "이번 작품은 새로운 스타트라인 혹은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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