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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도서관, 2012 원북원부산 ‘할머니 의사 청진기를 놓다’ 체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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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빈 기자

승인 : 2012. 06. 14.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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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 가슴으로 낳은 사랑입니다” 를 주제로


2012 입양가족 사진 동영상공모전 ‘아름다운 행복’ 시상식 장면 모습/사진=부사시교육청


부산/ 부산시립시민도서관(관장 장태규)은 2012 원북원부산운동 독서릴레이와 입양에 대한 긍정적 인식확산을 위해 홀트아동복지회와 함께하는 ‘할머니 의사 청진기를 놓다’ 체험전을 오는 19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할머니 의사 청진기를 놓다’ 체험전은 입양가족 사진전시회와 UCC 상영, 입양강연회, 사례발표 등으로 진행된다.

입양가족 사진전시회는 입양으로 탄생된 가족의 소중함과 국내 입양의 이해를 위해 홀트아동복지회가 매년 개최하고 있는 사진공모전의 입상작들을 모아 시민도서관 1층 로비에서 오는 19~29일까지 11일간 전시할 예정이다.

입양강연회는 “입양, 가슴으로 낳은 사랑입니다”를 주제로 홀트아동복지회 부산사무소 황대필 소장의 강연과 입양가정․위탁가정의 사례담, 입양가족 UCC 상영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 행사는 오는 23일 오전10시30분 시민도서관 소리숲(시청각실)에서 개최된다.

시민도서관 관계자는 “사진, UCC 및 입양가족의 체험담 등으로 다양한 입양과 관련한 직․간접 체험 효과가 있는 이번 행사는 평소 잘 접할 수 없었던 입양의 문제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며 특히 “2012 원북원부산 ‘할머니 의사 청진기를 놓다’에 대한 공감도 상승과 독서릴레이 확산도 기대되 고 있어 부산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행사이다”고 말했다.

 


김옥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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