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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h TVXQ members look handsome at ‘I AM’ media preview event

Both TVXQ members look handsome at ‘I AM’ media preview event

기사승인 2012. 06. 19.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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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XQ member Max Changmin (left) and U-Know Yunho attended the media preview for “I AM” in Wangsimni CGV in Seoul on June 18 and posed for the camera.

“I AM” is a biographical film on 32 K-pop artists on their journey to become the first Asian singers to stage their milestone SMTown Live '10 World Tour concert at Madison Square Garden in New York. It opens to the public on June 21.




아시아투데이 조준원 기자 = 그룹 동방신기의 최강창민(왼쪽부터), 유노윤호가 18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점에서 열린 영화 'I AM'(감독 최진성, 제작 CJ엔터테인먼트)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I AM'은 강타,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등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이 아시아 가수 최초로 팝의 본고장 뉴욕, 특히 꿈의 무대로 불리는 매디슨 스퀘어 가든 무대에 오르기까지의 생생한 뒷이야기를 담았다. 오는 2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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