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화기질병 학술지 ‘Gut’ 6월호는 “허 박사는 생명현상과 관련된 많은 유전자를 조절하는 기능을 가진 마이크로알엔에이가 대장암의 전이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대장암환자 조직을 이용해 최초로 밝혀냈다”고 게재했다.
허 박사의 연구에 따르면 전이는 조기암 보다는 진행암이나 말기암에서 주로 발견되며, 이는 암환자의 치료효과 및 생존률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허 박사의 연구는 대장암의 전이 메커니즘을 밝히고, 그에 관련된 요소를 찾아 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아울러 이 같은 내용은 국가지정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의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에 소개되기도 했다.
한편 허 박사는 이번 연구를 토대로 대장암환자의 혈액을 이용한 검사만으로 전이 여부를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후속연구를 진행 중이다.




-150200_7080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