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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 소지섭 & 곽도원 부산에 뜬다, 야외무대인사 확정

‘회사원’ 소지섭 & 곽도원 부산에 뜬다, 야외무대인사 확정

기사승인 2012. 09. 27.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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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회사원’의 배우 소지섭, 곽도원이 부산에 뜬다.

소지섭과 곽도원은 오는 10월 5일 오후 7시 30분 부산국제영화제 해운대 비프빌리지에서 야외무대인사를 갖는다.

소지섭과 곽도원은 이번 영화에서 유능한 영업2부 과장 지형도 역, 지형도에게 넘버투 콤플렉스를 가진 전무이사 권종태 역을 맡아 카리스마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SBS 드라마 ‘유령’에서 일명 ‘미친소간지 커플’이라는 별명을 얻었을 만큼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이 두 남자의 야외 무대인사에 많은 관객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회사원’은 살인청부회사 영업2부 과장 지형도가 평범한 인생을 꿈꾸게 되면서 회사 모두의 표적이 되어 벌어지는 감성 액션 드라마다. 오는 10월 11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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