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은 7일 올해 사고보험금의 심사기준과 시스템, 보험금 접수 방법의 편의성 등을 대폭 개선한다고 밝혔다.
심사 기준의 정교화를 통해 일반심사의 대상을 확대하고, 심사가 끝난 건은 별도의 절차 없이 보험금이 자동으로 고객계좌에 입금되는 자동송금 대상도 확대키로 했다.
또 작년 개발한 실손 보험금 청구서류의 문자인식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3월부터는 전면 적용한다.
보험금에 접수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사고보험금에 대한 우편·팩스 접수를 늘리고, 1월 중 홈페이지에서 고객이 바로 보험금을 신청할 수 있는 시스템도 오픈한다.
- 김문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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