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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결혼식은 현재 임신 3개월째인 예비신부를 배려해 양측 가족 및 지인들만 참석하는 비공개 결혼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결혼식 사회에는 엄태웅의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의 심정운 대표가 주례에는 종합편성채널 TV조선의 오지철 대표가 맡는다고 알려졌다. 축가는 KBS '해피선데이-1박 2일'로 인연을 맺은 가수 성시경과 유희열이 부른다.
한편 엄태웅은 지난해 6월 엄태웅의 누나 가수 엄정화의 소개로 예비신부를 처음 만나 연인사이로 발전했다. 국립발레단 수석 무용수 출신인 예비신부 윤혜진 씨는 원로배우 윤일봉의 딸로 화제가 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