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좌로부터 3번째가 대전 서구 월평1동 안인숙동장, 4번째 송용석 뉴새마을협의회장, 5번째방상복하이트진로지점장.(사진제공=하이트진로)
대전/아시아투데이 정미자 기자= 하이트진로㈜ 특판대전지점(지점장 방상복)은 최근 대전시 서구 월평1동 주민센터에서 안인숙 월평1동장과 송용석 월평1동 뉴새마을협의회장,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참이슬 병뚜껑 모으기 운동(하이트진로 러브캡 프로젝트)’ 일환의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8월부터 시작한 6개월간의 ‘러브캡 프로젝트’ 대장정을 마무리하면서 사랑의 쌀(10Kg) 100포를 월평1동 뉴새마을협의회에 전달했다.
하이트진로의 사랑의 쌀은 월평1동내 불우이웃 및다문화가정과 경로당 돕기 행사 등에 소중히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