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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래몽래인 |
아시아투데이 김진주 기자 = '꽃미남' 조현재의 꽃미소가 봄을 불러들이고 있다.
KBS2 월화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극본 설준석 이재하, 연출 박기호)에서 냉철남 애디 강을 열연 중인 조현재의 극중 모습과 다른 부드러운 미소가 여심을 흔들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조현재는 쉬는 시간도 부족할 만큼 바쁘게 진행되는 촬영에도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조현재의 순도 100% 꽃미소는 극 중 칼날 같은 독설도 서슴지 않는 애디 강과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해 팬들을 설레게 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조현재 너무 멋있는거 아니야?", "웃는 모습이 너무 매력적이다", "드라마 속 애디 강은 상상도 안된다. 카멜레온 같은 배우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애디 강이 본격 야심을 드러내며 팽팽한 긴장감이 이어지고 있는 '광고천재 이태백'은 25일 밤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