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동탄 더샵 센트럴시티’ 견본주택 2만6200명 내방

‘동탄 더샵 센트럴시티’ 견본주택 2만6200명 내방

기사승인 2013. 03. 17. 11:52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포스코건설은 15일 문을 연 '동탄역 더샵 센트럴시티' 견본주택에 주말에만 2만6200여명이 내방했다고 17일 밝혔다.

첫날에 7200여명이 방문한데 이어 16일 9000여명, 17일 1만여명 고객이 견본주택을 방문했다.

회사 관계자는 "합리적인 분양가, 핵심 입지, 브랜드 파워 삼박자가 맞아 고객 관심이 뜨겁다"며 "1·2순위 청약이 성공적으로 마감되면 인근 단지들까지 온기가 퍼질 것"으로 내다봤다.

분양가는 전용 84㎡가 1000만원대, 97㎡가 1100만원대다. 수요자 초기부담을 낮추기 위해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를 실시하고 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 영천리 358-2번지 일대에 마련됐다.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2순위 동시 청약을 받는다. 22일 3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하고 28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계약기간은 내달 2일부터 4일까지다.(문의 1588-0512)
'동탄역 더샵 센트럴시티' 모델하우스에는 오픈 첫 주말에만 2만6200여명이 다녀가며 성황을 이뤘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