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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아시아투데이 이슈팀 = 레이디가가 휠체어가 화제다.
팝스타 레이디가가는 엉덩이 근육이 파열되는 부상을 입어 휠체어 신세를 지고 있다. 그런 와중에 그녀의 휠체어가 명품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눈길을 끌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루이비통 휠체어 탄 레이디 가가’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휠체어를 탄 레이디 가가의 모습이 담겨 있는 사진이 올라왔다.
한편 앞서 지난 12일에는 24K 금 도금으로 치장된 레이디가가만을 위해 제작된 한 럭셔리 브랜드의 휠체어가 공개돼 눈길을 끈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