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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빨간 내복입고 ‘다리찢기’ 과감 몸매 드러내…

김혜수 빨간 내복입고 ‘다리찢기’ 과감 몸매 드러내…

기사승인 2013. 04. 16.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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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방송된 '직장의 신'의 예고편 화면 캡처                                                           /사진=KBS2
아시아투데이 이슈팀 = 배우 김혜수가 새빨간 전신 내복을 입고 풍만한 몸매를 보여 화제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직장의 신'의 다음 예고편에서 김혜수는 빨간 내복을 입고 홈쇼핑 방송에 나가 유연성을 과시했다.

예고편에 따르면 김혜수는 돈을 벌기 위해 홈쇼핑에 출연했다. 내복의 신축성을 홍보하기 위해 직접 입고 춤을 추거나 다리를 일자로 찢는 등 과감한 액션을 보였다.

빨간 내복은 물론 머리에 빨간 꽃을 꽂아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원조 글래머 스타답게 볼률감 넘치는 몸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직장의 신'은 전국시청률 13.4%(닐슨코리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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