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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미국·캐나다 판로개척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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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문태 기자

승인 : 2013. 05. 13.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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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시장 개척단” 10개사 공개 모집
경기도 성남시는 미국과 캐나다 판로개척에 나설 ‘북미시장개척단’ 참여 희망 기업 10개사를 오는 31일까지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 모집한다.

참가 자격은 성남 지역 내 소재한 중소제조업체, 수출무역업체이다.

시장개척단으로 선정되는 기업은 오는 8월 26일부터 31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캐나다 밴쿠버에 파견돼 자사 제품을 소개하고 현지 기업들과 수출 상담을 한다.

성남시는 사전에 현지 시장동향 등 자료를 제공하고 해외시장조사비, 상담장 임차료, 통역비 등 공통 경비를 지원한다.

북미시장은 시장규모나 구매력 등의 면에서 전 세계 GDP의 약 25%, 수입시장의 15%(`11년 기준)를 점유하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소비시장이다.

이 지역의 유망 수출품목은 생활소비재, LED제품, 스마트폰부품, 자동차부품, 보석류, 유리밀폐용기, CCTV, 무선통신기기 등이다.

성남시 수출중소기업들의 판로 확대가 기대된다.

시장개척단 참가 희망 업체는 기관 홈페이지(www.seongnam.go.kr→ 공지사항 및 분야별정보→산업정보→기업지원과 부서공개자료실)를 참조해 신청서와 제출서류를 갖추고 기한 내 우편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배문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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