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출처= 웨이보 |
아시아투데이 경림 기자 = 중국 부호들 사이에서 최근 자가용 비행기가 붐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베이징, 우한 등 곳곳에 관련 매장이 개설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지역 언론 정저우완바오는 16일 베이징, 우한에 이어 허난성에 자가용 비행기 매장이 전날 문을 열었다고 보도했다.
이날 매장에서 260만위안(약 4억7000만원) 짜리 헬리콥터를 구입한 한 구매자는 "자동차와 가격이 비슷하다"며 "장거리 비즈니스에 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수도 베이징 근교에도 최근 자가용 비행기 매장인 화롄 국제항공클럽이 문을 열어 부자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의 소리(VOA) 방송에 따르면 이 매장은 12만달러(약 1억3000만원)짜리 글라이더에서 250만달러(27억5000만원)를 호가하는 최신 헬리콥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가격 대의 비행기를 갖추고 있다.
화롄 국제항공클럽을 운영하는 장창이 씨는 부자 고객들이 마치 시장에서 무를 사듯 선뜻 비행기를 구입한다고 말했다.
- 경림 기자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