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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품종보호출원, 6532건으로 세계 8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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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린 기자

승인 : 2013. 05. 19.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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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품종보호출원 누적건수는 총 6532품종으로 세계 8위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종자원은 16일 '2013년 4월 품종보호 동향'에서 이같이 밝혔다. 

지난 4월 한달간 출원건수는 43품종이었으며 금년 누적 출원건수는 299품종으로 전년 동기누계(317품종) 대비 18품종이 감소했다.

작물류 별로는 화훼(24), 채소(8), 식량(6), 과수(3), 특용(2) 순으로 출원됐다. 

주체별로는 국내출원이 38품종으로 88%를 차지했고 외국출원은 5품종으로 장미(3), 카네이션(1), 캄파눌라(1) 품종이 출원됐다.

품종보호제도 도입 초기에는 외국의 화훼류 출원 품종이 국내 육성 품종보다 출원건수가 많았으나, 지난 2006년 이후에는 국내육성 품종이 더 많이 출원되고 있다.

2011~2012년 동안 등록된 53품종은 화훼(32), 식량(12), 채소(4), 특용(3), 과수(1), 버섯(1) 품종 순이며 화훼류 중 장미가 23품종으로 가장 많이 등록됐다. 

다음으로 사계절 잎이 푸르고 톱니모양 꽃잎을 가진 '상록패랭이'가 5품종 등록됐다.

이로서 현재까지 품종보호 등록품종수는 올해 4월말 기준으로 총 4477품종을 기록했다.

이번에 신품종으로 등록된 '화원3호' 벼는 야생벼 계통을 부본(父本)으로 사용해 육성된 품종으로 기존 벼품종에 비해 내냉성이 강화됐다.

'맛기찬단' 고추품종은 포탄 모양이며 아삭하게 씹히는 맛이 좋은 외국계통을 이용해 개발된 품종으로 풋고추용이면서도 매운 맛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월별 품종보호출원 및 등록현황은 국립종자원 홈페이지(www.seed.go.kr) 내 '품종보호' 메뉴에서 전자책으로 열람 가능하다. 

주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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