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비전은 최근 '2013년 상반기 전략회의'에서 ‘위닝플랫폼’ 전략을 발표하고 차별적인 플랫폼과 네트워크 고도화를 지향해 유료방송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RF 오버레이란 하나의 광네트워크(FTTH)에서 케이블방송과 인터넷 서비스를 상호 간섭 없이 안정적으로 동시에 제공할 수 있는 네트워크 전송 기술로 이들 장점을 극대화하는 융합형 전송기술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즉, 케이블TV의 네트워크 고도화를 기반으로 초고화질(UHD) 방송, 기가(Giga)인터넷 등의 선도적인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이겠다는 전략이다.
이종한 CJ헬로비전 기술실장은 “이번 RF 오버레이 도입으로 케이블방송과 인터넷 서비스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뿐만 아니라 방통융합 시장에서도 혁신적인 방송서비스를 케이블TV가 선도적으로 선보이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CJ헬로비전은 광네트워크 기반의 케이블 플랫폼을 구축하고 프리미엄과 스마트 중심의 차세대 케이블TV 서비스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