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9일까지 서정욱갤러리서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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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집으로 (24x20x50, 대리석(이태리석)내부 조명 설치) |
송현호 작가는 대리석으로 아주 견고하고 굳건한 작은 집을 조각한다.
집이라는 공간은 단순한 물리적 공간을 넘어서 한 사람이 다른 한 사람을 만나 가족이 되는 곳이고 함께 가정을 만들어 나가는 곳이다. 그렇기에 집은 자연스럽게 그 곳에 살아가는 사람을 닮아가고 그 가정을 대신한다.
집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주면서 가정을 지탱해주는 단단한 '삶의 고리'로서 매 시간 끊임없이 살아 움직인다. '살아있는 집'의 모습을 담은 그의 작품을 통해 관객들은 가족의 따뜻한 사랑을 느낄 수 있다.
서정욱갤러리 (02-582-4876)
- 김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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