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정상급 ICT 한자리에…‘월드IT쇼’
21~24일까지 진행되는 월드IT쇼는 급변하는 IT시장의 최신 트렌드를 읽을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 행사는 '스마트 라이프, 심플 IT'를 주제로 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 주최하고 삼성전자와 LG전자를 비롯해 SK텔레콤, KT, 퀄컴 등이 참여했다.
사무국은 이번 행사가 세계 정상급의 ICT를 한번에 만나는 기회인 만큼 전세계 2000명 이상의 바이어가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국내 IT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행사 기간 중 일본(NTT 도코모), 태국(CAT), 베트남(하노이 텔레콤) 등 아시아 10여 개 국가의 주요 통신사를 초청해 각국의 IT분야 수요에 맞는 비즈니스 미팅을 현장에서 제공한다.
◇시청자와 함께 하는 방송 미래 조명… ‘디지털케이블TV쇼’
23일 열리는 디지털케이블TV쇼는 올해 11회째를 맞는 케이블방송 장비 및 솔루션, 콘텐츠 매매 기업을 위한 전시회다.
올해는 ‘Beyond Cable, Smart and More 케이블이 스마트 세상을 선도합니다’라는 주제로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 등이 후원하고 케이블 업계 관계자 및 전문가 2000여 명이 참석한다.
특히 이 행사는 해를 거듭하면서 시청자와 함께하는 이벤트와 학술대회가 늘어나 축제로 발전했다.
행사 기간에는 케이블TV 업계 관계자들이 스마트시대의 케이블TV에 대해 논의하는 ‘슈퍼 토크’와 신기술을 소개하는 기술 세미나가 개최되며 권희원 LG전자 사장과 통신장비 제조업체 아리스의 존 홀로빈코 부사장이 키노트 강사로 나선다.
아울러 ‘스마트 생태계, 그리고 미래의 TV’, ‘비욘드 스크린(Beyond screen) 소통하는 마케팅’, ‘시청자 복지와 스마트 케어(Care)’, ‘케이블TV 산업의 진흥과 공정경쟁’ 등 4가지 주제로 콘퍼런스도 개최된다.
국내외 케이블 방송사와 IT 업체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박람회도 열린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별도 부스를 마련하고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와 장비 업체들은 ‘케이블TV 미래관’을 설치해 스마트 케이블TV, 기가 인터넷, 엔(N)스크린, 초고해상도 TV 등을 소개한다.
◇스마트러닝부터 로봇교육까지… 일산 킨텍스 ‘굿게임 쇼’
24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하는 ‘굿게임 쇼’에는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 마이크로소프트, SK텔레콤을 비롯해 국내외 총 250여 개 기업이 참가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스마트러닝을 포함한 교육, 심리, 건강·의료, 공공, 3차원(3D)·가상·증강현실, 로봇교육 등 우리 삶에서 게임으로 활용 가능한 디지털 콘텐츠를 총망라한 ‘콘텐츠 체험 축제’를 지향한다.
실제 전시장에서는 다양한 스마트 콘텐츠와 키넥트, 3D 그래픽, 시뮬레이션을 활용해 운동을 즐길 수 있는 게임 콘텐츠들이 전시되고 임상시험을 거친 노인성 치매 예방용 아케이드 게임 등 공공복지 분야 콘텐츠까지 소개된다.
이외에도 학습을 지원하는 로봇이나 영화에서 자주 등장하는 ‘레이저미로’ 체험, 다양한 보드 게임들도 현장에서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이번 행사 참가업체가 역대 최대인 만큼 비즈니스 성과 역시 최대로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최측은 전시회 외에 행사 참가 업체들의 시장개척을 위한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현장 지원을 통해 올해 1500만달러 이상(지난해 1158만달러)의 비즈니스 성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