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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서울, 베이징 궈안에 대승…중국 누리꾼 반응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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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림 기자

승인 : 2013. 05. 22.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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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저녁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3 AFC(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FC 서울이 베이징 궈안을 3-1로 누른 가운데, 중국 누리꾼들의 반응이 눈길을 끌고 있다.

FC 서울은 전반 9분 베이징 궈안에 선제골을 허용했으나 후반 내리 3골을 넣으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중국 누리꾼들은 베이징 궈안의 축구 실력에 실망스럽다는 반응이다. 

22일 해외네티즌반응 커뮤니티 가생이닷컴에 올라온 관련 게시물에서 아이디 5年XXX는 “궈안이 졌구나 드디어 앞으로 창피할까봐 걱정할 필요 없게 됐어”, gaoXXX는 “중국에서 한국을 이길 수 있는 팀이 베이징이랑 헝다 빼고 누가 있어?”, 終端款XXX는 “솔직히 이 경기 정말 재미없었어, 서울만 축구하는 느낌이야”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경기가 끝난 뒤 베이징 궈안 선수들은 이날 경기의 패배가 분했는지 각종 기물을 부수는 등 원정팀 라커룸을 엉망으로 만들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장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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