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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혁 고충 “신수분장, 손톱 때문에 거의 밥을 못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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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희 기자

승인 : 2013. 05. 22.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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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혁 /사진=삼화네트웍스
아시아투데이 신경희 기자 = 배우 최진혁이 신수분장 고충을 털어놨다.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 측은 21일 오전 공식 홈페이지에 구월령 역을 맡아 열연 중인 최진혁의 미니 인터뷰를 공개했다.

신수 변신을 위해 특수분장을 해야 하는 최진혁은 "처음 신수 분장을 하고 시간이 조금씩 줄었다"라며 "오늘 처음 천년악귀로 부활하는 신을 찍는데 오늘 또 4시간이 걸렸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진혁은 "애로사항이 있는 게, 손톱 때문에 거의 밥을 못 먹는다"라며 "화장실 갈 때도 매니저 도움 없이 혼자서는 불가능하다. 신수분장이 불편한 점이 많다"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내가 나오면 여러 사람이 고생을 많이 한다"라며 "감독님도 너 나오는 거 나중에 스태프들이 싫어할 거 같다고 하셨는데 많은 분이 고생하시는 것 같다"며 스태프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최진혁은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극본 강은경, 연출 신우철·김정현)에서 지리산의 수호신이자 주인공 최강치(이승기)의 아버지인 구월령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신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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