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볼의 개최지는 대회 진출팀의 연고지와 관계없이 NFL 구단주의 투표로 결정된다. 샌프란시스코 지역은 12억 달러(약 1조3천억원)짜리 경기장을 짓고 있어 이번 슈퍼볼 개최지로 결정됐다. 이 스타디움은 현재 50% 이상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2014년 완공이 목표다.
샌프란시스코 지역에서 슈퍼볼이 열리는 것인 1985년 이후 2번째다. 당시에는 샌프란시스코를 연고로 하는 포티나이너스가 팀 역사상 2번째로 슈퍼볼의 트로피 '빈스 롬바르디'를 차지했다. 포티나이너스는 지금까지 5번 슈퍼볼에서 우승했다.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의 구단주인 제드 요크는 "미국 최대의 경기를 샌프란시스코에서 유치하게 돼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슈퍼볼은 NFL 양대 리그인 아메리칸풋볼콘퍼런스(AFC)와 내셔널풋볼콘퍼런스(NFC)의 우승팀이 맞붙는 챔피언 결정전이다. 2013 NFL 시즌은 9월5일부터 시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