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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 축제의 장 ‘제9회 국회 동심한마당’ 25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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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범 기자

승인 : 2013. 05. 23.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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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O품앗이운동본부 주최 ‘하나되는 지구촌’ 다채로운 체험행사 제공
제9회 국회 동심한마당 포스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 축제의 장 ‘2013 하나 되는 지구촌, 제9회 국회 동심한마당’이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국회의사당 앞 잔디마당에서 개최된다.

사단법인 H2O품앗이운동본부(대표 이경재 방송통신위원장)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하나되는 지구촌’을 주제로 전국 1만여명의 어린이와 청소년, 소외계층과 다문화가정 등의 시민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100여개의 단체가 행사에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개막식에서는 주요 참석자들이 ‘사랑과 평화의 품앗이 선언’을 종이비행기와 풍선에 담아 날리는 행사가 진행된다. 

지구촌 한마당 퍼레이드에서는 전국에서 모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국회의사당 앞에 마련된 진행로를 통해 국방부 군악대와 경찰청 기마대, 오토바이 순찰대 등과 함께 행진하게 된다. 

축하공연은 동심오케스트라, 성악과 클래식공연, 어린이뮤지컬, 풍물놀이, 특전사 무술시연 등 다채로운 공연들이 진행된다. 

또한 6·25전쟁 정전 60주년 기념으로 참전 21개국 대사관 가족들을 초청해 한국전 참전용사들에게 감사의 편지를 작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동요 대회, 추억의 동심놀이, 페이스페인팅, 종이비행기 날리기 대회, 보드게임체험, 케리커쳐, 에어바운스, 민속놀이 등 풍성한 체험행사도 진행된다. 모든 행사는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강창희 국회의장이 명예대회장을 맡았고 정병국 새누리당 의원과 김영환 민주당 의원이 대회장을 맡았다. 

H2O품앗이운동본부는 “2005년부터 매년 개최한 국회 동심한마당이 벌써 9회째를 맞이했다”며 “꿈과 사랑의 축제 한마당을 통해 우리 사회와 가정이 순수하고 아름다운 동심의 세계를 회복해 보다 따뜻한 나라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최태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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