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이건희 회장, 美 코닝사 제임스 호튼 명예회장 면담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814532

글자크기

닫기

박병일 기자

승인 : 2013. 05. 23. 08:26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22일 저녁 서울 이태원 승지원에서 제임스 호튼 코닝 명예회장과 면담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 삼성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미국 코닝사 제임스 호튼(James Houghton)  명예회장 일행과 면담을 했다.


삼성그룹은 22일 저녁 이 회장이 서울 이태원동 승지원에서 호튼 코닝사 명예회장과 만나 만찬을 함께하며 상호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면담에는 삼성 측에서는 최지성 미래전략실장(부회장),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이재용 부회장 등이 참석했고 코닝 측에서는 웬델 윅스(Wendell Weeks)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 로런스 맥리(Lawrence McRae) 기획총괄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 회장과 호튼 회장 일행은 삼성과 코닝 간의 협력 관계 증진 방안을 협의하고 글로벌 경제 현안과 대응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했다.

이 회장은 "삼성과 코닝이 합작사업을 시작한 지 40년이 됐는데 사업 규모가 큰 폭으로 성장한 것은 물론이고 협력 분야도 신기술 개발과 기술 교류 등으로 확대됐다"라며 "앞으로 서로 윈윈(win-win) 협력을 계속해 나가자"라고 강조했다.

한편 삼성과 코닝은 1973년 합작사인 삼성코닝을 설립한 이후 브라운관 유리, 액정표시장치(LCD)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기판유리 등에서 협력하고 있다. 2012년부터는 매년 두 차례에 걸쳐 삼성-코닝 기술교류회도 운영 중이다. 
박병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