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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윤정 어머니 . 장경영이 2005년 미니홈피에 올린 사진 /사진=tvN 'E뉴스'+장경영 미니홈피 |
장윤정의 동생 장경영씨는 23일 방송된 tvN 'E뉴스'에 출연해 "회사에 피해가 많이 갔다. 언론에 많이 노출돼 회사 신뢰도가 하락해 피해가 많다. 건실한 회사라는 것을 밝혀 내 명예 회복이 필요할 듯하다"라며 "장윤정에게 손해 끼친 일 없다. 누나가 생긴 빚이라고 하는 것은 자산 관리를 잘못했기 때문에 생긴 것이다. 자산관리사는 문제가 없다고 했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그는 "누나에게 폐 끼칠까 봐 조심하며 살았는데 누나를 망가뜨린 사람이 돼 황당하다"라며 "상황이 이렇게 됐는데 그냥 두고 있는 누나가 잘 이해가 안 간다. 원래 이런 누나 아니다"고 털어놨다.
이어 "나는 누나와 대립하는 것처럼 보이는 게 걱정이다"며 "결혼도 하는데 내가 찬물을 끼얹는 것 같이 하는 게 조심스럽다. 하지만 조그마한 회사에 나와 같이 가고 있는 사람들 위해서 명예 회복을 하는 게 예의인 것 같다. 공격하는 게 아니라 '그것은 아니다'라고 말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장윤정의 어머니 역시 방송에 출연해 "마음이 아프다. 남들이 가족사까지 알게 돼 안타깝고, 왜그랬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라며 "왜 33년을 길러준 엄마에게 비수를 꽂았을까. 엄마는 괜찮지만 왜 동생한테까지 그랬을까라는 의문이 든다"라고 말했다.
또한 장경영씨는 다른 매체와의 인터뷰에서도 "도경완 아나운서와의 결혼 발표도 기사로 접했다"라며 "어머니와 함께 누나의 전 재산을 탕진했다는 기사를 접하고는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머리를 맞은 기분이었다. 사실이 아니고, 모든 건 자료로 증명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그는 “가족 일은 가족끼리 대화로 풀어야 하는데, 누나는 전화번호도 바꿔버리고 가족과 만나려 하지 않고 있다”라며 “더는 개인 가정사로 회사에 피해가 가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