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문은 2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콜로니얼 CC(파70·7204야드)에서 열린 크라운 플라자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더블보기 1개, 보기 2개를 적어내 1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라이언 파머(미국)가 8언더파 62타를 쳐 단독 선두로 나선 가운데 배상문은 공동 50위에 자리했다.
배상문은 아직까지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US 오픈 출전권을 확보하지 못했다. 다음달 열리는 US오픈에 나가려면 세계랭킹을 60위 안으로 끌어올려야 한다. 현재 배상문의 세계 랭킹은 64위다.
10번홀에서 출발한 배상문은 전반에 버디 2개와 보기 2개를 맞바꿨다. 1번홀(파5)에서 버디를 잡은 배상문은 6번홀(파4)과 8번홀(파3)에서도 버디를 추가했다. 그러나 배상문은 9번홀(파4)에서 아쉬움을 삼켰다. 더블보기를 적어내고 1라운드를 마감했다.
재미교포 존 허(23)는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공동 13위(4언더파 66타)에 이름을 올렸다. 노승열(22·나이키골프), 위창수(41·테일러메이드)는 배상문과 함께 공동 50위(1언더파 69타)로 1라운드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