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김영찬. KPGA 챌린지 투어 4회 대회 우승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815240

글자크기

닫기

오학열 기자

승인 : 2013. 05. 24. 10:45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구본혁이 23일 경기도 용인 인근 용인프러자골프장에서 끝난 KPGA 챌린지 투어 4회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제공=KPGA
김영찬(27)이 한국프로골프(KPGA) 올 시즌 챌린지투어 4회 대회에서 최종합계 14언더파 130타를 기록 시즌 첫 우승과 함께 통산 2승째를 올렸다.

첫 날 공동선두로 나섰던 김영찬은 23일 경기도 용인 인근 용인프라자골프장 라이언코스(파72, 6,662야드)에서 끝난 대회 마지막 날 경기에서 단 한 개의 보기를 기록하지 않는 안정감 넘치는 경기를 펼친 끝에 버디는 6개를 잡아내며 6언더파 66타를 기록 여유 있게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2위는 지난 2011 KPGA 아카데미 투어 4회 대회에서 우승했던 구본혁(20)이 10언더파 134타로 대호 첫 날 공동 1위였던 이준(30)이 버디 4개를 잡았지만 보기 3개와 더블보기 1개를 기록 1오버파로 부진을 보여 최종합계 7언더파 137타로 공동 12위로 대회를 마쳤다.

김영찬은 “지난 1년여 동안 극심한 허리 통증으로 인해 제대로 운동을 하지 못했지만, 미국 전지훈련을 다녀온 이후 체력 및 몸 관리를 준비한 것이 큰 도움이 되었다”라고 말하고 “이번 우승은 소속 골프장인 용인프라자CC의 김선홍본부장님과 관계자 분들의 많은 응원과 배려가 뒷받침 되어 가능했다.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오학열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