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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TV, 삼성.LG와 스마트TV 생태계 구축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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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민 기자

승인 : 2013. 05. 24.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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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TV 업계가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국내 가전사들과 함께 초고화질(UHD)TV 활성화와 스마트TV 생태계 구축을 위해 공동 노력한다.

CJ헬로비전, 티브로드, 씨앤앰, 현대HCN 등은 24일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가전사들과 함께 디지털케이블TV쇼가 열리는 제주 해비치호텔에서 이 같은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UHDTV는 풀HD보다 4배~16배 선명하고 10채녈 이상의 입체 음향을 제공하는 차세대 방송기술이다.

양 업계는 MOU를 통해 스마트TV 활용 방송서비스, 셋톱박스 없는 케이블방송 내장형 스마트TV, 스마트TV 보급 및 4K 방송서비스 가입자 확대 마케팅 등에서 상호 협력키로 했다.

케이블업계는 디지털케이블TV쇼에서 올해 연말 UHDTV용 채널을 신설하고 내년 초 실시간 채널과 주문형비디어(VOD)를 포함한 시범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최용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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