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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S3 출고가 또 인하… 6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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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율 기자

승인 : 2013. 05. 24.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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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스마트폰 '갤럭시S3'의 출고가를 60만원대로 내렸다고 24일 밝혔다.

정부의 불법 보조금 단속으로 국내 스마트폰 시장이 침체된 상황에서 가격 인하로 갤럭시S3 재고를 처리하려는 조치로 풀이된다.

갤럭시S3(16GB 모델) 출고가는 출시 당시 96만원에서 올해 초 89만원, 지난달 초 갤럭시S4 출시를 앞두고 79만원으로 세번째 인하됐다.

이에 따라 보조금 상한선 27만원을 적용하면 최대 42만여 원에 살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는 이달 초 갤럭시S3 가격은 유지한 채 '갤럭시 팝'과 '갤럭시 그랜드' 등의 출고가를 내렸다.

홍성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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