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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영 1억 기부, “마음씨도 얼굴만큼 예쁘네…훈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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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기자

승인 : 2013. 05. 24.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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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영 /사진=세브란스병원

아시아투데이 유재석 기자 = 정혜영 1억 기부 소식이 화제다.

24일 세브란스병원에 따르면 정혜영은 자신의 첫 영화 출연료 1억원을 세브란스병원 희귀난치병질환 후원금으로 기부했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시작 된 기부식에는 정혜영 외에도 남편 션, YG 엔터테인먼트 이효정 팀장, 이 철 연세의료원장, 윤주헌 연세의대 학장, 정남식 세브란스병원장, 이병석 강남세브란스병원장 등이 참석했다.

정혜영은 이철 연세의료원장에게 기금을 전달하며 “희귀난치병 질환으로 고통 받는 어린 환우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이철 연세의료원장도 “기부자의 귀한 뜻을 받들어 최선의 치료와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기부식을 마친 정혜영 씨와 남편 션은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을 찾아 입원 중인 어린이 환자들과 보호자들을 격려하며 큰 즐거움을 선사하기도 했다.

정혜영은 남편 션과 함께 사회적 나눔 운동에 앞장서 왔다. 2010년 모범 납세자 상, 같은 해 대한민국 사랑의 날개 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유재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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