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요타는 24일 "신형 IS를 다음 달 국내에 출시하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토요타는 신형 IS는 개발단계부터 BMW 3시리즈를 목표로 만들어진 만큼 성능, 가격 등의 분야에서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가격의 경우 현재 BMW 3시리즈의 가격은 4430만~5570만원인 만큼 이 보다 낮게 설정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BMW와 경쟁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가격 적인 부분에서 우위를 둬야 하기 때문이다.
우선 한국 출시는 IS250 모델이 먼저 선을 보이고 향후 하이브리드 모델인 300h를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
신형 IS250은 V6 2.5ℓ 직분사 엔진에 6단 전자식 자동변속기를 결합해 215마력, 26.5㎏·m의 성능을 낸다.
IS300h는 2.5ℓ 엣킨슨 엔진에 전자식 무단변속기(CVT)를 탑재해 178마력, 최대 22.5㎏·m의 동력 성능을 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신형 IS는 외형적으로 기존 모델에 비해 높이 75mm, 차폭이 10mm가 늘었으며 기존 렉서스 차량과 마찬가지로 전면에 범퍼 하단까지 내려간 '스핀들 그릴'을 적용했다.
토요타 관계자는 “IS는 렉서스를 대표하는 컴팩트 스포츠 세단으로 이번 3세대 모델은 퍼포먼스, 민첩한 핸들링, 정확한 응답성에 초점을 뒀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