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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목들’ 윤상현, 수화 삼매경 ‘연습 또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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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현 기자

승인 : 2013. 05. 25.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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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상현이 수화 삼매경에 빠졌다. 

윤상현은 6월 5일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의욕넘치는 국선 변호사 차관우 역을 맡았다. 

그는 극 초반에 등장하는 짧은 장면을 위해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 농아인 협회를 찾아 수화를 직접 배우고 연습에 연습을 거듭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윤상현은 "차관우가 국선변호사다 보니 극중 장애인분들을 변호하는 상황이 있어 수화연습을 하고 있다. 변론하며 손동작이 자연스레 나오기 위해 노력중인데 수화라는 것이 짧은 기간 자연스레 나오지 않기 때문에 틈날 때마다 연습하고 있다. 잘해보고 싶은 욕심이 든다"고 전했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속물 국선변호사 장혜선(이보영)이 사람의 마음을 읽는 초능력 소년 박수하(이종석)와 바른생활 국선변호사 차관우를 만나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드라마다.
송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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