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정화, 김상경 주연의 영화 ‘몽타주’가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몽타주’가 개봉 9일째를 맞는 24일 전국 관객 9만 1611명(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 102만 6990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몽타주’는 개봉 2주차에도 흔들림 없이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고수하며 5월 최고의 한국 영화로 우뚝 섰다.
이는 5월의 쟁쟁한 개봉작들 중 가장 빠른 속도로 100만 관객을 돌파한 기록으로 엄정화, 김상경의 완벽한 연기력에 극의 재미와 완성도를 인정받으며 전국적인 입소문 열풍 탄 덕분인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기존의 스릴러 장르와 달리 15세 관람가로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과 뜨거운 감동으로 극장을 찾은 전국의 가족 관객들에게 크게 어필하고 있다.
한편 ‘몽타주’는 15년 전 일어난 미해결 유괴사건이 15년 후 다시 되풀이되고, 15년 후 다시 범인을 잡을 기회를 얻은 사람들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은 스릴러다.
- 우남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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