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아투TV] 독도 바로 알기(3) 울릉도·독도에서만 서식하는 특산 식물, ‘섬기린초’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825677

글자크기

닫기

이현미 기자

승인 : 2013. 06. 14. 19:54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동영상] 독립기념관 독도학교 ‘섬기린초’ 심기 체험 프로그램 진행


   
섬기린초는 울릉도, 독도 등에서 자라는 특산 식물로 다년초이지만 현지에서는 상록성 작은 관목 같이 자라므로 관목으로 취급하고 있다.
 
해변이나 산지의 바위틈에서 높이 50cm 정도 자란다. 잎은 어긋나고 침과 같은 모양으로 가장자리에 6~7쌍의 둔한 둔한 톱니가 있고 털이 없으며 표면은 황록색이고 뒷면은 회록색이다. 꽃은 7월경에 피고 황색이며 20 ~ 30개가 우산모양으로 달린다. 열매는 10월쯤 여물며 먹거나 약재로도 사용된다.

지난 2월, 독립기념관(관장 김능진)은 나라사랑 정신 및 영토 주권의식 함양을 제고하기 위해 독도학교를 개교했다. 약 3,000명을 대상으로 ‘초등단체 교육’, ‘가족이 함께하는 캠프, 전시관 교육’, ‘독도 현장답사’ 등 총 4개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는 중이다. 이 중 단연 돋보이는 프로그램은 ‘초등단체교육’이다. 독도학교 손수 제작된 교재로 독도의 역사와 자연에 대해 배운다.

특히 ‘독도자연체험학습’시간에서는 팝업지로 독도 모형을 만들고 독립기념관 내에 있는 온실에서 독도에 서식하는 ‘섬기린초’를 직접 화분에 심어 종이 가방에 담아가 집에서 ‘섬기린초’의 자라는 모습을 보면서 독도를 잊지 않고 사랑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다.

아투티비[www.atootv.co.kr]
이현미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