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김현중이 글로벌 종합 일간지 아시아투데이 창간 8주년 축하 인사를 전해왔다.
대한민국 살아있는 전설 '가왕' 조용필을 비롯해 '발라드의 황제' 신승훈, 세계로 뻗어가는 한류그룹 씨스타·샤이니·미쓰에이·케이윌 등 톱 가수들도 진심어린 축하를 보내왔다.
할리우드에서도 인정받은 배우 이병헌을 비롯해 충무로 대세 하정우·장동건·장혁·유아인·고수·박중훈, 대한민국 대표 미녀 김태희·한효주·한지민·김하늘 등 내로라하는 톱 배우들도 메시지와 자필 사인으로 아시아투데이의 발전을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