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포토]브아걸 가인 ‘쑥스러운 첫 주연 영화’(조선미녀삼총사)

[포토]브아걸 가인 ‘쑥스러운 첫 주연 영화’(조선미녀삼총사)

기사승인 2014. 01. 02. 19:11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걸그룹 브아걸의 가인이 2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점에서 열린 영화 '조선미녀삼총사'(박제현 감독, 웰메이드필름 제작)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조선미녀삼총사'는 완벽한 검거율을 자랑하는 조선 최고의 현상금 사냥꾼 삼총사가 조선의 운명이 걸린 거대한 사건을 맡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하지원,강예원,손가인,고창석,주상욱 등이 출연했으며,오는 29일에 개봉예정이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