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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회’ 2회 시청률 3.1% 기록, 유아인 김희애 불륜 예고 ‘다시보기도 인기’

‘밀회’ 2회 시청률 3.1% 기록, 유아인 김희애 불륜 예고 ‘다시보기도 인기’

기사승인 2014. 03. 19.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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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회' 2회 시청률 3.1% 기록, 유아인 김희애 불륜 예고 '다시보기도 인기'

 '밀회' 2회가 높은 시청률 기록, 많은 네티즌들이 다시보기를 하고 있다.


1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8일 방송된 JTBC '밀회' 2회는 시청률 3.104%를 기록, 1회 시청률 2.5%보다 0.5%P 가량 상승했다.



같은 시간 지상파에서 방송된 KBS2 '태양은 가득히'의 시청률이 3.5%였다는 점을 감안, 지상파 드라마를 위협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밀회' 2회에서는 이선재(유아인 분)와 오혜원(김희애 분)의 연탄곡 연주와 함께 두 사람이 서로에게 관심을 갖는 모습이 나와 불륜을 예고했다.


특히 '밀회' 2회의 높은 시청률에 드라마를 다시보기하려는 네티즌들의 늘어나고 있다.



밀회 2회 시청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밀회 2회 시청률 높네. 다시보기로 봐야지 유아인 김희애 불륜 시작하나?", "밀회 2회 시청률 공중파 위협하네. 유아인 김희애 조합 매력 넘치는 듯. 다시보기 어떻게 하지?", "밀회 2회 다시보기 인기 폭발인 듯. 유아인 김희애 파워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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