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왔다 장보리 오연서 파격 화보, 상의탈의한채 욕조 안에서 치명+퇴폐미 발산

왔다 장보리 오연서 파격 화보, 상의탈의한채 욕조 안에서 치명+퇴폐미 발산

기사승인 2014. 03. 24. 13:56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왔다 장보리 오연서 파격 화보, 상의탈의한채 욕조 안에서 치명+퇴폐미 발산/사진=로피시엘 옴므

왔다 장보리 오연서의 과거 파격 화보가 다시 화제다.


오연서는 지난해 9월 남성 패션 매거진 '로피시엘 옴므'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오연서는 상의를 탈의한채 청바지만 입고 꽃들로 뒤덮힌 욕조에 누워있다.


특히 오연서는 군살 없는 늘씬한 몸매와 뽀얀 피부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왔다 장보리 파격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왔다 장보리에서 오연서 씩씩한 아가씨로 나오던데 정말 파격 화보네", "오연서에게 이런 매력이? 섹시스타로 급부상하겠다", "그런 눈빛으로 쳐다보지마 오연서 내가 눈을 못 뜨겠단 말이야" 등 반응을 보였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