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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대표 동안 유호정, 데뷔 최초 비법 공개

연예계 대표 동안 유호정, 데뷔 최초 비법 공개

기사승인 2014. 04. 16.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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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문연배 기자 = 배우 유호정이 데뷔 23년만에 최초로 뷰티 노하우를 공개했다.


유호정은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SBS funE ‘서인영의 스타 뷰티쇼 시즌4’에 출연해 그만의 라이프 스타일과 뷰티 비법을 담은 ‘스마트 에이징’ 노하우를 최초로 공개했다. 스마트 에이징이란 단순한 안티에이징을 넘어 ‘똑똑하고 아름답게 젊음을 유지’하는 새로운 뷰티 트렌드다.


최근 동안 피부와 인형 몸매로 포털 사이트 검색어 1위에 등극하는 등 스마트 에이징의 대표 여배우로 꼽히는 유호정은 이날 방송에서 자신의 화장대를 최초로 공개하며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동안 피부를 유지하기 위한 안티에이징 제품과 관리 노하우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유호정은 "연기 외에도 엄마, 아내 역할을 모두 완벽히 해내려면 뭐든지 스마트하고 빠르게 해야 한다"며 "여러 제품을 중복해서 사용하기 보다는 주름, 탄력, 보습 등을 한번에 케어가 가능한 제품으로 하루도 빠짐 없이 꼼꼼히 관리하는 것이 포인트다"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유호정은 피부가 얇아 주름지기 쉬운 목까지 제품을 발라 잔주름을 케어하고 탄력을 유지하는 것이 동안 유지의 또 다른 비법이라고 전했다.


유호정 동안 노하우를 접한 누리꾼들은 "40대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피부 미인", "유호정 동안, 다 깨알 같은 이유가 있었군", "유호정 크림 궁금하네", "유호정 동안 비법 나도 따라 해봐야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호정의 ‘스마트 에이징’ 비법이 공개된 ‘서인영의 스타 뷰티쇼 시즌4’ 유호정 편은 네이버 TV캐스트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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