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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EXO 찬열, 신생아 셰프로 거듭나다

‘룸메이트’ EXO 찬열, 신생아 셰프로 거듭나다

기사승인 2014. 04. 16.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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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소개카드_찬열
남자그룹 EXO 찬열이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이하 룸메이트)를 통해 캐릭터 카드를 공개했다.

최근 성황리에 첫 녹화를 마친 제작진은 매일 한 명씩 11명의 출연자들의 캐릭터 카드를 차례대로 공개하며 주목받고 있다. 여덟 번째 주인공은 바로 찬열.

마지막 히든카드로 ‘룸메이트’에 합류하며 열렬한 환호를 받은 찬열의 캐릭터 문구는 ‘EXO 별에서 온 알찬열매’, ‘불 좀 쓰는 찬가이버’, ‘으르렁, 신생아 셰프’등으로 호기심을 자극하며 찬열의 리얼한 일상에 기대감이 모아진다.

한편 ‘룸메이트’는 최근 젊은 층 사이에서 새롭게 떠오른 주거형태인 ‘쉐어 하우스(share house)’를 모티브로 삼은 관찰 버라이어티다. 연예인 10여 명이 한 집에서 살며 벌어지는 일들을 담는다. 이동욱, 신성우, 이소라, 홍수현, 박봄, 찬열, 나나, 조세호, 박민우, 서강준, 송가연 등이 출연한다. 오는 20일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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